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1일 1시] 수박만 한 배
게시물ID : lovestory_93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8/03 09:19:18
옵션
  • 창작글
수박도 씨째더니
포도도 씨째다.

네 배는
포도송이 감추고는
수박인 듯 내미누나.

지난번 삼킨 수박씨가
그새 자랐는지

잘 먹었다, 두드리니
통통, 통통
소리 좋다.

- 수박만 한 배

#22.08.03
#가능하면 1일 1시
#잘 익었나 보다.
출처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