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생겼다 혹은 이쁘다 라는 인식의 기준은 본능인지 시대적인지 갑자기 궁금하네요(외적인 기준입니다. 내적인 기준 아님ㅋ)
세계적인 미모를 봐도 비슷비슷한 것 같고 한 미모 한다는(남자 포함) 사람들도, 미적 기준이 달랐다는 예전 시대에 갖다 놔도 인기가 상당했을꺼 같고...
그렇다면 본능인가....?
하지만 뭐 사람마다 생각에 차이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느껴지는 외모는 또 틀릴것같고(예전 시체애호가를 공게에서 봤듯이...) 그렇다고 그사람들 눈에는
세계적인 미모를 가진 분들이 안 이쁘다고 할 것같진 않고....... 흠 헷갈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