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노조파괴’ 갑을오토텍 변호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으로 발탁된 박형철 전 부장검사가 최근까지 ‘노조파괴’로 악명이 높은 갑을오토텍 사측을 변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부장검사는 “정책적 판단이 아닌 변호사로서 수임된 사건을 법률적으로 대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노동계에서는 이같은 경력을 이유로 들며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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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1158919.html 음. 요거는 좀 걸리네요. 어떻게들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