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통 서거 직전 나왔던 희대의 한겨레21 표지
게시물ID : sisa_93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53
조회수 : 3535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05/13 11:23:37
캡처.PNG

이게 2009년 4월에 나왔고 그해 5월에 돌아가셨죠.
대선 당일 호외로 뿌렸던 "정몽준, 노무현 버렸다" 라는 조선 사설과 함께 한국 언론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일이죠.
그나마 한겨레에서 정상적이던 김의겸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제의 받았다고 하자 기사 내리고 기자들이 대거 몰려가 단념시켰다더군요.
아마 배가 아파서 겠죠.
한겨레 벌써부터 조짐이 보이는데 이번엔 저 꼴나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