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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79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랏차차 ★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3/21 15:33:08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을 마치고 (2003년도) 현제까지 캐나다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저에게 정말 스승의 사랑을 가르쳐주신 분이있는데요.. 여기에 오고 나서도 1년정도 메일을 주고 받은 기억이있는데.. ㅎㅎ 그냥 너무 뵙고싶고.. 최근에 대학교 합격했다는 말 해드리고 싶은데.. 흠냐..ㅎ 뵙고싶네요.. 2002 년도 시흥시 정왕초등학교 5학년1반 학생이었을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김양희 선생님 정말 뵙고싶네요..ㅎ 제가 앞으로 한국에 7년만에 가게될수도 있을것같아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어떻게든 찾아보려했지만 이젠 정왕 초등학교에계시지 않은것같고..흠.. 어느학교로 가셨는지.. 혹은 이제 선생님이 아니신지.. 아 궁금하네요.. 연락이없었던 제자 용서하세요.. 아무튼.. 어릴적 생각하다 요며칠 계속 생각나시는 김양희 선생님 뵙고싶어요...! 아.. 나도 연예인들 나와서 하는 보고싶은 사람 찾아주는거 하고싶다!!! ㅠㅠㅠ 오유여러분 혹시나 저랑 같은 학교 였고 김양희 선생님을 아시는 분이있을까 하는 정말 0.000000001mg 의 소망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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