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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개소리랄까
게시물ID : sisa_567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달콤한
추천 : 1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7 16:22:42
김무성이 열악한 환경의 알바도 좋은 경험이라

했던 말...생각할 수록 열받는다.

근데 더 열받는 지점은 저 말을 김무성이

진심으로 한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진심으로

했다면 싸이코겠지. 그냥 기득권이 나를 그리고

많은 젊은 세대를 놀리고 조롱하는 발언으로

들린다는 것이다. 청년들 힘들다는 소리에

어쩌라고? 반응하는 느낌이다. 그 와중에

최경환 황교안 김무성 트리오의 경제사범

가석방 움직임도 정말 뻔뻔하고 화가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움직이는 이 세상에

너무 화가난다. 그 와중에 경제신문 사설에는

기업유보금 투자는 기업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중대교수의 사설과 , 탈원전 주장하는 테러세력

에 놀아나면 안된다는 서울대 교수의 글이

실렸다. 원자력공학쪽 교수들 원전마피아쪽에

대다수 넘어갔다는거 다 아는 사실인고,

어떻게든 기업논리에 맞춰서 글을 쓰는 저

교수들 그리고  저런 사설을 보고있자니 말로 설

명하기 힘든 묘한 기분이 들었다.

간명하게 설명하자면. "분노 " 라고 하는게

맞겠지. 

그냥 혼자 생각하고 있기엔 너무 화가나서

끄적거려본다. 

왜 우리는 당하기만 하고 왜 항상

용서는 우리의 몫인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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