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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부터 에핑까지…2014 女그룹, 자가 평가
게시물ID : star_272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래하는태연
추천 : 12/5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7 17:03:10
소시랑 에핑, 걸스데이, aoa만 퍼왔습니다
 
 
◇ 소녀시대 태티서
 
 

-자신의 2014년을 되돌아본다면, 어떤 한 해였나?(10점 만점 중 몇 점?)
 
서현 :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다.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고, 기쁜 일도 많았다.
 
-새해 초, 혹은 올해 발매 앨범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별점 : 매기기 어렵네요!
특별히 목표를 세우고 이루려고 했다기 보다는, 열심히 했다.
 
-2014년 활동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서현 : 정신없이 바쁘게 지낸 일상들이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2014년 활동 중 지우고 싶은 기억
 
서현 : 힘들었던 순간들 모두.
 
-2015년 계획과 목표
 
몸은 바쁘고 마음은 여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특히 내면을 더 강하게 만들어서 매사에 감사함과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목표다.
 
 
 

◇ 걸스데이
 
-자신의 2014년을 되돌아본다면, 어떤 한 해였나?(10점 만점 중 몇 점?)
 
10점 : 말하는대로 다 이뤄진 한해였다.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한해다.
 
-새해 초, 혹은 올해 발매 앨범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별점 : ★★★★★
올해의 목표는 다 이룬 것 같다.
 
-2014년 활동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정말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동했던 것.
 
-2014년 활동 중 지우고 싶은 기억
 
건강을 잘 지키지 못했던 것.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
 
-2015년 계획과 목표
 
2014년에도 그랬듯 올해도 음악과 드라마, 예능에서로 이제 완전한 입지를 다지는 한해였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멤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에이핑크
-자신의 2014년을 되돌아본다면, 어떤 한 해였나?(10점 만점 중 몇 점?)
 
성장할 수 있었고, 많이 배운 한해였다. 8점.
 
-새해 초, 혹은 올해 발매 앨범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별점:★★★★
목표 : 많은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올해 2장의 앨범을 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만족스러운 한 해가 된 것 같다.
 
-2014년 활동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쉬지 않고 일한 것♡
 
-2014년 활동 중 지우고 싶은 기억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다.
 
-2015년 계획과 목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고, 에이핑크의 색깔을 가진 음악을 더 많이 하고 싶다.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
 
 
 

◇ 에이오에이(AOA)
 
-자신의 2014년을 되돌아본다면, 어떤 한 해였나?(10점 만점 중 몇 점?)
 
9.99점! ‘짧은 치마’부터 ‘단발머리’ 그리고 ‘사뿐사뿐’까지 세 곡 연속으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다! 공연을 할 때 많은 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가끔은 안무도 따라하는 걸 보면 뿌듯함을 느끼고, 내년에는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 초, 혹은 올해 발매 앨범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뤘는지.
 
별점:★★★★
‘짧은 치마’와 ‘사뿐사뿐’으로 1위 트로피를 얻어서 행복했다. 멤버들 모두 순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지만, 막상 1위를 해보니 생각보다 더 감동적이었고 벅찼다. 2015년에는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에이오에이만의 확실한 색깔을 구축하고 싶다.
 
-2014년 활동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
 
모든 순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가끔은 쉬고 싶을 때도 있지만, 많은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2014년 활동 중 지우고 싶은 기억
 
초아 같은 경우 공연을 하다가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진 적이 있는데 팬들이 많은 걱정을 해줘서 감사하고 또 죄송했다. 이제는 ‘꽈당’ 초아가 아니라 ‘사뿐사뿐’ 초아가 될 테니 하루 빨리 그 모습을 잊어주셨으면 좋겠다.
 
-2015년 계획과 목표
 
에이오에이만의 확실한 색깔이 드러나는 음악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팬들이 보내준 많은 응원과 사랑, 잊지 않고 모두 기억해서 에이오에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 삼겠다. 감사하다. 설현은 1월21일에 개봉하는 영화 ‘강남1970’을 통해서 스크린에 데뷔한다. 무대 위 설현이 아니라 배우 설현으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부족하지만 현장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많이 배우려고 했고, 또 노력도 많이 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전문링크
(씨스타,써니힐,오캬,베스티)
 
http://star.mbn.co.kr/view.php?no=1571260&year=2014
 
 
 
내년에는 행복하기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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