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세에 부르면
어느 노래 가사에
누가 오라 부르면
하고 싶은 일 남고
아직 할 일 많아서
벌써 부르면 기분 나빠
내가 알아서 할 터인데
그렇게 서두르냐고
눈 흘기며 탓하는
백세 어른 충고 말씀
60세 더러는 청년이
70세 더러는 이제
철 좀 들 것 같다고
80세 더러는 아직
팔팔한데 노인 인척
백세 어른 말씀은
생물학적 나이보다
본인 생각 참 중요해
백세 쯤 살아봐야 세상
살아온 맛 알 것이라는
세상 소풍 즐기려면
어른 말씀에 세상
소풍을 즐기려면
제가 어떤 세상을
살 것인가를 생각
남다른 신나는 걔획
그리고 열심히 살면
세상이 즐겁고 신나는
그런 날 될 것이라는
세상과 자연은 벌써
모든 것 준비해 두어
그러니 제가 알아서
잘 활용하면 된다는
자연과 세상은 누구나
똑같은 기회를 주었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그것 본인 능력인데
제 능력 남다르게
집중 선택 발전 변화
남다른 즐겁고 행복한
그런 삶을 만들며 살라는
아쉬움
지난간 날 아쉽다면
지금 조금 더 노력
누구나 지나간 날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제 아쉬움 생각만 하고
빨리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도 늘 전혀
발전할 수 없다는
또 누구나 아쉬움 있어야
행여 오늘에 만족하면
내일의 더 큰 발전 못 봐
그래서 누구나 휴식은 짦게
그리고 꾸준히 좀 더 노력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