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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고1영어
게시물ID : humorstory_93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미=미친
추천 : 0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3/22 22:56:27
고1 영어 수업시간에 나는 마이클과 어느 한넘의 대화를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이클이 도저히 마이클로 보이질 않았다. 난 그냥 외쳤다. "미카엘어쩌구..." 애들이 웃어 버렸다. 그일을 점심 시간에 내 친구에게 말해줬다. 친구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난 미첼이라고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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