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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39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쥬★
추천 : 13
조회수 : 1834회
댓글수 : 135개
등록시간 : 2014/12/27 21:19:11
일 너무 많아서 주말에도 회사나와서 일하다가
폰으로 무도보고 그냥 눈물을 주르륵.
지금 퇴근하는 중인데 집가는 버스안에서 90음악들으며 상상댄스 추고있네요.
응답하라 87년생이여! 응답하라 클럽H.O.T.여! 응답하라 프리챌 엔티카 유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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