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교란 자신의 수양, 그리고 구원(해탈을통한)이고, 시간이 흐른뒤엔 대승,소승에따라 중생들까지 구원해준다..(미륵불이던 관세음 보살이던) 뭐 이런식 알고있는데 맞나요? 맞다면 현대 불교에서 불교신자들이 정신적 수양을 통한 해탈을 원하거나, 혹은 구원을바라는것이아니라 "소원"을 비는것은 변질된 행위인지 아니면 불교상의 어떤 이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교 잘 몰라서 질문드리는거고, 변질되서 나쁘다 좋다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호기심이예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