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통이 사랑스러운 대통령이었다면 문통은 기대고 싶은 대통령이다.
2. 자신의 마음속에 아직 미움과 분노가 남아있어서 입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3. 자신의 성향은 리버럴이라서 '지시'라는 말을 싫어하는데 문통의 일자리위원회 설치 지시와
국정교과서 폐기 지시는 기쁘고 뿌듯했다. 이러려고 정권교체 한것이다.
4. 당선 전에는 자주 연락했는데 당선 후에는 연락 안한다. 자주 연락하면 '비선'이 되기 때문에
5. 자신은 좌파어용지식인이 되겠지만 여러분은 그냥 시민으로 남아있어라.
출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07016492782875&id=188246587993213 https://youtu.be/cTrm0rPe5x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