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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반부패비서관 "갑을오토텍 변론, 심려 끼쳐 송구하다"
게시물ID : sisa_935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츠카
추천 : 17
조회수 : 230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5/13 19:35:16
박 비서관은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을 수사하다 ‘좌천성 인사’ 발령 끝에 검찰을 떠난 바 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갑을오토텍 사측의 변론을 담당했고 노동계가 이번 인사에 항의하는 논평을 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민주노총은 “2016년 7월경부터 오늘까지도 가장 악질적인 노조파괴 사업장인 갑을오토텍의 사측 대리인 변호사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는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2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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