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당최 뭣때문에 지난 정권의 실정과 폐단은 그리도 비판에 앞장한건지, 사자의 심장을 가진척' 하던 먹물이었던가
스스로 꿈꾸는 이상적 국가를 만들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다시 왔는데,
시대의 요구와 국민의 간절한 바램은 전혀 들리지는 않는 건지 , 당신이 그저그런 선동가였던가
누구보다 잘 아는 유시민이기에 참으로 비겁하고 , 그 이유 한번 애처롭다.
암것도 아닌 나도 문재인에게 향한 더러운 세력이 날리는 빗발치는 모든 화살을 내 몸으로 다 막아주고 싶은데. 세상은 나를 모르는구나.
유시민을 제발 산채로 잡아가라 .............이 빌어먹을 민주주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