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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성폭행범의 실체
게시물ID : humordata_584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배
추천 : 12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3/21 22:48:14
내셔널 포스트에 나쁜놈들 얼굴이 실렸는데 아래 클릭질로 원문기사 보실 수 있어요.

3명은 잡혔고 3명은 수배중이예요. 한국입국설은 좀 잘 못 보도된게 아닌가 싶네요. 이 인간들 전부다 한국인 교회랑 같은 빌딩살고
다 룸메이트 같은, 들리는 소문엔 이단같은 데라고 합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하형준. 이정재. 이상철,이종일, 김진현, 조윤현

이라고 토론토에 경찰에 배부된 사진입니다.


대충 영문기사 요약하면(발번역이라 죄송합니다만)

그리고 이 세명은 미성년+ 어린이포로노제작질-_-랑도 관련성 있고
몇달동안 3명의 다른 피해여성이 또 있답니다.

2009년 가을부터 벌어진 사건으로; 
10년에 6명이 4명을 상대로 윤간혐의있구요.

3명은 잡혔대요.
3월 11일 목요일, 16일 화요일, 26세 하준형, 37세 이상철, 이종일
성폭행혐의로 기소되었고, 감금 및 죽일거라고 협박하고, 
최음제취급 및 아동포르노 등으로 다양한 혐의를 받고 있답니다.
이종일은 특히 피해자를 구속하기 위해 목을 조르기도 했다네요.

캐나다에서 찾고 있는 사람은 김진현 33세, 조윤현 26세, 이정재 26,
모두 토론토에 산다고 합니다.

별의 별 인간들이 해외에까지 가서 쓰레기 짓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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