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마 알아보고있는 1인입니다.
맘같아선 당장이라도 질러버리고 싶지만.. 총알의 한계로..
괜찮은 샾은 이미 물망에 올랐고 이제 총알만 준비해서 업어오면 되는데
못해도 담달은 지나야 될 것 같아서 ㅠㅠ 속이 쓰립니다.. 흑흑
아무튼 알파마3500 흰둥이가 눈에 자꾸 아른거리네요
남자는 블랙이라는 신조도 흰둥이 앞에선.. 흑흑.. 어쩔 수 없나봐요
너란녀석 너무이쁜녀석...
근데 흰둥이가 관리하기 많이 까다롭나요? 평상시에는 실내에 고이모셔두고
운동갈때랑 주말라이딩할때 주로 이용할 생각인데...
친구 하얀색 하이브리드보니 새차를 한다해도 생각보다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
이쁜이 흰둥이 업어오고 얼마안되 그꼴날까 두려워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효율이냐.. 이쁜이냐..흑흑..
흰둥이 타시는 분들~! 관리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성격이 게을러서 관리가 너무 어렵다 싶으면 걍.. 꾹참고 검둥이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