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기념으로 피규어샵 들렀다가 미리 생각해놓았던게 전부 없어서 그냥 평소에 애정하던 아스나 티타니아 데려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중요)
시간이 없는데다 비싸도 상관없으니 어머니가 사주신다 하셔서 7천엔...이라는 거금에 데려왔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4천엔? 정도라 하네요 리뷰글도 없어서 찾아볼수도 없고ㅠㅠㅠ
이거 바가지 제대로 쓴건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미숙해도 모델이 이쁘니까 마냥 좋네요...
아스나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