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93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레네35★
추천 : 7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12 10:25:17
아버지 공사일 돕는데 아시바라고 발판 원위치로 옮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계단 4층 통해서 옥상까지 가지고 올라가라셔서 고민했죠. 하나도 아니고 두개인데 시멘트와 모래가 굳은 무거운거죠.
하나씩 옮길까 하다가 다 옮기기로 하고 한번 들어봤는데 의외로 들만해서 그대로 들고 옥상까지 옮겨 버렸습니다.
게다가 악력도 생겼는지 꽉 잡고 올라갔네요.
겨우 2주했는데 놀랍습니다. 전에는 하나 옮기기도 버거웠는데요.
빌리 할아버지께 감사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