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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목을 잘라 내고 싶다. 한겨레, 경향 폐간해라
게시물ID : sisa_935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리고
추천 : 27
조회수 : 1496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7/05/13 22:25:49
8년 전이었던가

난 조중동 폐간운동, 진보 언론 한겨례 경향 살리기 운동을 

했었다. 

2년여 동안 서울 지역과 경기권 주요 도시를 돌며

조중동 폐간을 목이 찢어지도록 외치고

한계레와 경향신문을 구독해 달라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신문을 무료 배포했었다. 

그러나 지금

한겨레와 경향의 작태를 보면

내 손목을 잘라 버리고 싶다. 

이번 대선 동안 저들이 뱉어낸 구역질나는 짓거리들에

분노한다. 

난 요즘 종편보다 한겨레와 경향을 저주한다.          

특히 한걸레는 운동권 엘리트주의에 빠져 미쳐 날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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