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GTS돌리면서

영국인지 미국인지에서 온 "복사몬일지도모르는"

Sora의 이로치 6v 지라치 (칼로스산)
Aboood의 이로치 6v 다크라이 (칼로스산)
Win2013의 평범한 6v 케르디오

을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너넨 왜 레이팅이나 배틀하우스에 아무쓸모가없니?

라며 쓸쓸하게 물어봅니다... 하아...



배틀하우스를 평정하고!!

실전에 입문해서

특공제 한카리아스 / 구애머리띠 / as252
공제 팬텀팬텀 / 기합의띠 / cs252
특공제 메가캥카 / 캥카나이트 / as252
공제 개굴닌자 / 아이템미정 / cs252

및 아직도못버린 이로치6v망나뇽과

쓸데없이 들고다니는 파이어로...



내가 이길거같이 생긴 파티도 지고
뭐해도 지고
이래도 지고

정신줄놓았네요



확실히 파티는 이렇게 짜야한다! 라기보단

하면서 맞춰가는게 맞는거같은데...




어디서부터 손을봐야할지 감이 안와요 -_-
기술도그렇고...


혹시 여러분들의 파티구성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