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크기의 세단알아보다가.. E클 또는 좀더 사이즈가 작은 세단이 옵션이 몇 없더군요.
뉴 E300은... 인테리어나 정숙성 면에서 아웃. 남은건 E400 / E43 AMG 밖에 없는데, 후자는 내년 상반기 정도 되야
받을 수가 있다고 해서, E400 화이트/베이지로 주문.......하려는데 때마침 화이트/브라운 옵션이 해지되는 바람에 한달 안에 출고가
가능하게 됬습니다.
뭐.... 그냥 주문 완료.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국내 시장 특성 상 완성차량 느낌으로 파는 차체들은 만족도가 항상 조금 부족해서... 뭔가 차후에 추가적으로 작업할 부분이라던가 권장하시는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