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원을 빌거나 간절히 기도해도 안이뤄 줄것 같아요
신이라 함은 유일한 위대한 존재
즉, 신의 입장에선 인간들이 개미와도 같은 존재일것 같네요
인간들도 개미들이 무엇을 하던지 신경쓰지 않는거와같이
신 또한 우리들이 무엇을 하던지 신경쓰지 않는거 같네요
신의 입장애선 개미나 인간이나 마찬가지로 여길테고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인간들중 어떤 특정한 인물의 소원을 들어줄 이유도 없을듯...
신이 있다면 이런이유로 인간한테 간섭을 하지 않는것일지도...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