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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5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언아빠★
추천 : 5/9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14 09:09:12
저는 정책 머 이런거 보다도 달님의 인품 사람 됨됨이에
빠져 그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점. 넓은 포용력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지자분들 중 많은 분들 또한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자유당 지지자들과 달라야 합니다.
부디 어떤 부분에 있어 반대나 비판 의견들이 있을때 터무니 없는 주장이 아니라면 그 주장에 반대하시더라도 "이해할 수 있지만 ... 이유로 ... 할 사안까지는 아니다" 라는 자세로 댓글이나 여론 형성에 참여하심이 어떨까요?
요즘 분위기는 노통을 잃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생각하더라도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 해"와
"이니한테 머라 그러는 것들은 다 혼내줄꺼야!"
는 분명 다른 말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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