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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보고. . .
게시물ID : sisa_935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_liet
추천 : 6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4 09:27:08
요즘 웬일이냐고  하십니다ㅎㅎ
부끄럽지만,  저 원래 평소 정치에 관심 1도없던 여징어입니다. . 

근데 작년 순시리 게이트  초반땐
허허. .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이민을 가야겠어
이러면서 봤다가
내 세금이 저딴데 쓰였다는걸 알게되어
개빡친건지
아예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기 시작합니다.


이번년도엔  달님이 되길 얼마나 바라고 바랬는데
달님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달님.
비록 노무현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통령님땐 제게 투표권이 없었고 너무 어렸지만,
이젠 20대 중반이 된 여징어가  응원합니다.

나라를 살기좋게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아이돌덕질도 안하던 제가
이제 대통령님 덕질에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민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괜찮은데,  저희 부모님이 영어를 못하시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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