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이요.
남자라면 꼭 해야 한다구 하잖아요.
근데 저는 자포 거든요.(자연포경)
남자는 성인되면서 자연적으로 까지는걸로 배웠구 그래서 안했어여.(할머니가 말씀해주셨음.)
첨보는 남자들 제꺼 보면 포경한지 안한지두 구별 못해요.
표피를 밑으로 내려 줘야 아 진짜 안했구나 근데 왜케 자연스럽냐..뭐 이런건데.
방금 인터넷 글보다가 포경은 해야 한다 안해야 한다 등등 열띤 반응을 보이길래 한번 써봐요.
저의 경험담으로 생식기가 성장을 안했을때는 저두 표피가 귀두를 덮구 있어써요.
그때는 냄새두 나구 그거 x밥이라는 것두 까보면 있구 그랬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현자타임을 자주갖더시기가 오면서 표피가 위로 상승이 되며 x밥두 없어 지구 냄새두 안나구.
그냥 자연적이 포경 상태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아 이게 할머니가 말씀 해주시던거구나 하구 알았죠.
그리고 여자들이 싫어 한다구 말하는사람두 많던데요.
그런거 전혀 없구요. 여자또한 한지 안한지 모르는애들반 아는애들 반 이정두였어여.
거부감 전혀 없구 오랄 또한 거부감 없이 다 가능했습니다.
여자들이 한번이라도 불쾌해 했다면 저 또한 고민 했을것입니다.
제 친구들 또한 착각 하는 부분중에 한가지 야 가만히 있을때는 그래두 표피가 덮구 있자나.
화났을때만 그게 올라 가는거 아니냐??그러니간 냄새 나구 그런거 아냐??
그래서 제가 확인을 시켜준적이 있죠. 이리와바 화장실로 끌고 가서 내가 내 소중이 안만지구 그냥 팬티 까지 내려본다 니가 상태 확인해봐
하구 내려주니 의아해 하더군요.
여기 까지 입니다.
그냥 소중이는 소중이 답게 지키세요 굳이 할필요 없는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