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달간 것도 연말에 져지 공구진행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셔서 고맙다고 애쓰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저렴한 가격에 오유회원분들 져지 드리고자 애써 진행했는데 이게 산으로 가버려서 개인적으로
너무 맘이 아프네요 분명 좋은취지에서 진행하셨 단거 다 알고 있으며 그 노력에 고생하셨다고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저도 대구에 살고있고 자전거타면 우연하게 지나가며 뵀을수도 있을 인연일텐데 무쪼록 연말 그리고 새해에도 즐겁게 자전거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게시판 분들도 이젠 어느정도 화도 누그러뜨리시고 연말인데 좋게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눈팅만 하면서 로긴조차 진짜 안하는데 자전거게시판에서 도움도 많이얻었고 저포함 자게분들끼리 싸우시니 죄송했고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