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12122415004731447&newssetid=5
성호 스님은 고발장에서 “(이 전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끝까지 완주할 능력과 의사가 없었음에도 대한민국을 속여 서민의 피땀 어린 혈세로 만들어진 국고보조금 27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 전 후보는 대선후보 3자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