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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차니즘 말기라서 다행이다
게시물ID : diet_62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_다온
추천 : 1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9 03:30:36
지금 시각 새벽 세시 반
배가고프다. 위가 찌그러질것같은데
이불을 걷고 침대에서 내려와 방문을 나서 몇걸음 걷고 부엌 문만 열면 볶음밥이 있는데 
이불을 걷고 침대에서 내려와 방물을 나서는게 귀찮아서 본의아니게 잘 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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