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또 져지를 공구할 계획이 있다면
차라리 오유를 빼고
디자인적으로만 통일 시켜서 공구 진행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공구 진행하면 굳이 오유가 안들어가도 알 사람은 아니까요.
오유 왜 맘대로 넣냐? 운영진한테 동의 구했냐? 가 주된 반대입장인거 같은데
그렇담 차라리 오유를 뺴고 져지를 만드는게...어차피 자덕인지도도 떨어지는 오유자게니...
유니클로나 그런 스파 브랜드들도 굳이 옷에 마킹을 안해도
사람들이 '아~이옷은 유니클로꺼구나' 아는것처럼
산 사람들만 알면 되는거 아닌가요?
오유 이름만 안걸고 진행하면 되겠네요.
라고 잡설 풀어봤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