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 부르릉과 함께 초원에서 ㅋㅋ
밤까마귀!!
부르릉과 거리를 거닐다 한컷
비록 싸구려긴 하지만 아주 잘달립니다.
제 힘센 검은당나귀 "무역왕"의 늠름한 근육!! 이거슨 마치 조각...
지나다니다 보니 예쁜 버섯이 피엇길래 한컷ㅋㅋㅋ
채집하면서 산좀 탔는데 진짜 멋있네요 ㅋㅋ
일출 구경하고 스샷찍으려고 앉아있었는데 이상한 사람이 와서 말검 방해함...
해뜰려고 하니 비옴 ㅠ.ㅠ 추적추적 해는 그림자만...
비오면 마굿간도 분위기 개쩜 ㅋㅋㅋㅋ
분위기 쩔어서 또 찍음
비 막 그친뒤 쩌는 뒷태 하..핰...
이제부터는 감춰온 미모력 폭발하는 시간
얼굴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
몇시간동안 커마 붙들고 있었던 보람이 있어요 하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