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글이 고민상담 게시판에 많이 상담하는걸보고 한글자 씁니다.ㅋ

처음인가 아닌가,, 즉 처녀인가 아닌가는,,

아마 대부분 어릴땐 그렇게 생각한다구 ,,ㅋ 솔직히 남자의 최소한의 소망아니겠습니까??ㅋ

하지만 일년이년 지나다보면 그리고 여자란 사람을 몇번만나다보면 생각이바뀔꺼라고 

확신을 드리고싶네요ㅋ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그사람이 과거에 무슨일이있던지

그당시에 당신이 옆에 있었냐고,,? 당신이 옆에 있어주지못했는데 뭘그렇게 바라는거죠??

몇년후에 만날꺼니까 내꺼라고 점찍어놨나요? 아님, 키웠나요? 

전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마인드마저 썩었다고 보구요.

지금 옆에서 이쁘고 착한 즉, 나에게 행동하는 모습만 바라보세요.

말그대로 과거는 과거일뿐, 그과거가 현재와 미래가 될수는없는 거니까요.

그런마음이 들기시작한때부터, 항상 의심하고 결국은 사소한 의심이 원치않는 결과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습니다..ㅋ믿음, 믿음이 가장중요하구요, 글구 굳이 과거를

알고싶어할지라도 물어보지마세요. 그말을 하는 여자친구 자신은 물론,

듣는 당사자도 감당하기 힘들수도있으니깐..아니 힘들꺼에요ㅋ

아침부터 주절주절쓰네요ㅋ

다들 이쁜사랑하시길..^^

아.. 오유여러분들은 안생기죠..??ㅠㅠ

다들생기는 그날까지!

홧팅,;!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