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논리는 이간질과 세력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려는 우동사리 개(계를 개로 부를게요 이제부턴)몽가들이 만들어낸 개소리일 뿐입니다.

유승민이 합리적 보수란 말 하시는 분들 계신데 뭐가 합리적 보수인가요?

친일인명사전 100% 반대한 한나라당 몸담은 자칭 보수가 님들이 생각하는 합리적 보수입니까?

세월호 사건을 폄하하던 세력에 몸담았던 자가 합리적이란 겁니까?

아니면 위안부 졸속합의에 동승한 것 정도는 괜찮아서 합리적 보수라 하시는 겁니까? 

입으로만 노동자 이야기 하고 행동하지 않는 심상정이 합리적 진보던가요?

국가가 제대로 되려면 유승민을 뽑아야 한다던게 합리적이라 믿으세요?

아니면 이념 싸움에 혐오도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개소리가 합리적인 건가요? 

왜들 자꾸 먹물 자랑에 환장한 개몽가들이 만들어낸 이념 싸움에 스스로 갇히려 하십니까?

보수라 반대하고 진보라 반대하는건 갈라치기로 기득권 챙겨 먹으려는 것들이 만들어낸 허구일 뿐입니다.

보수 진보 좌파 우파에 놀아나지 마세요.

윤리적 도덕적 상식과 비상식으로 판단하는 스스로의 깨어난 생각에 기대십시오.

학연 지연 혈연에 의해 팔이 안으로 굽듯이 소속감 따위로 

자신이 속해있다고 착각하는 진영에 관해 옳고 그름(이미 한쪽에 치우쳐 있는데 어떻게 올바른 중립을 지킬수 있을까요?)을 따져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윤리적 도덕적 상식과 비상식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개몽가 놈들이 갈라치기 하려고 만든 수많은 허구적 단어에 자신을 소속시키려 하지 마세요.

진영에 빠지는 순간 옳고 그름을 판단치 못하고 진영 옹호하다 자멸해가는 개몽가 세력의 부속품으로 소모될 뿐입니다.

"이 곳은 진보라 참여해야지" 또는 "이 곳은 보수라 참여해야지" 이거 자체를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그 안에서 내 진영이 찬성하라고 하니 찬성해야지가 아니라 윤리적 도덕적 상식을 기반으로 소신있게 활동해야 한다는 의미에요.

모든 유권자가 애초에 진영 싸움이 아닌 상식 비상식으로 판단 했다면 우린 지금의 정권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소중한 분도 잃지 않았을테구요...

미사여구 감언이설로 기득권 챙기려는 자들의 소모품으로 버려지지 않기 위해선 진영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으로 판단하시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