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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면허증 제시하다가 총맞는 나라 미국.jpg
게시물ID : panic_93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부기냥
추천 : 21
조회수 : 6662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7/05/23 2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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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전조등이 깨져서 

 

경찰한테 잡힌 30대 남성은 

 

자신에게는 합법적으로 소지 총이 있음을 먼저 알리고 

 

(혹시나 총보이면 죽을까봐) 

 

 

면허증을 꺼낼려는 순간 


 

경찰한테 

 

 

총 4방맞음 

 

옆에 있던 여자친구는 그 상황을 알리기위해 페이스북으로 바로 생중계함 

 

 

경찰측은 총이 보여서 정당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하며

 

남성을 살해한  야녜스 경관은 그를 강도 사건 용의자로 추정했다고 함 

 

하지만 조사결과 

 

실제 중범죄 전과는 없고 

 

총79회의 교통위반 고지만 있었음 

 

(그중 48번은 무죄판결) 

 

결국 야녜스 경관은 2급살인죄(최대 10년형)

 

총기 사용 수칙 위반 (5년이하)

 

으로


 

기소당해서 재판중 






출처 출처 :樂 SOCCER 글쓴이 : 근본없이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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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20:44:19추천 180
저긴 공권력이 너무 커진 것 같다.
개나 소나 총을 들고 댕기니
어쩔 수 없이 쌔질 수 밖에 없겠지만
댓글 0개 ▲
2017-05-23 20:55:33추천 234
미국은 범죄자한테 총기로 죽는 경찰수도 압도적으로 많아서 서로 피보는듯

총기협회만 이득보고
댓글 0개 ▲
2017-05-23 21:08:29추천 63
경찰 감옥들어가면 ... ㅎㄷㄷㄷ
댓글 0개 ▲
2017-05-23 22:49:02추천 147
저 나라는...

저런 일이 벌어졌을 때
경찰만 탓하기엔 평소 범죄자에게 총 맞아 죽는 경찰이 너무 많으니, 경찰이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일반 시민의 총기소지를 불허하고, 경찰의 총기 사용에 대한 규제를 엄격하게 하면 되는데

그건 또 총기 회사의 이익이 걸려서 안되고...
댓글 10개 ▲
2017-05-24 07:13:31추천 54
총기소지 불법이안되요
2조항인가 거기에써있는게 모든 시민은 총기를 소유할수있다 라고써있어서
그래서 총기불법을 가로막는 장벽임 계속 이걸로 들먹여서.
2017-05-24 07:34:21추천 61
얘네는 총기소지를 헌법에 박아놨어요.
2017-05-24 07:42:05추천 52
나라의 근본이 부당한 정부에 대항해서 일어난 나라라서 시민들이 총을 못가지게한다는건 불가능할거에요
2017-05-24 08:29:57추천 27
'수정' 헌법2조로 밖아놓은거라서, 고칠려고 맘만 먹으면 고칠 수 있으요.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가 힘들뿐.
2017-05-24 08:31:35추천 17
수정헌법의 제2조 개인 총기 소유 보장은, 개척시대 인디언, 들짐승, 토착민과의 빈번한 싸움으로부터 개인의 생명은 개인이 지킬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이에요. 말로는 정부가 타락할 경우 국민이 이에 맞설 권리를 준 것처럼 설명하지만, 서부로 대국민 이동 땐 한 명이라도 서부에서 살아남아 마을을 형성해서 북미대륙을 넘보던 타유럽국가가 들어오지 못하게 전국토 미국화를 목표로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물론 금이 제일 큰 이유고요. 어쨌든 한 명이라도 더 살아서 세금 징수 하고자 한게 아닐까요?
2017-05-24 08:32:34추천 6
국민적 합의보든 NRA를 규제하기 힘든 걸로 알고있습니다.
2017-05-24 08:45:29추천 15
1111 헌법 고칠려면 굉장히 빡빡합니다.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셔도 됨.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
2017-05-24 09:39:16추천 1
2017-05-24 09:45:15추천 2
런어웨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뭐 다른 나라 일에 제가 뭐라고 운운할 건 아니겠지만
총기 소지가 자유가 아닌 다른 많은 나라들도 잘 살고 있고 미국에서 매번 터지는 총기 사고를 돌이켜 보면
진짜 총기회사를 대번한다고 밖에 전 생각 안 되네요.
2017-05-24 10:07:00추천 0
ㄷㄷㄷㄷ 헌법에 박혀 있다니... ㄷㄷㄷ
2017-05-23 23:56:59추천 61
저기도 우리나라랑 똑같음
이득은 무기만드는 대기업이 가져가고
그 무기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못믿고 죽고 죽이는
상황임.
댓글 0개 ▲
2017-05-24 00:13:46추천 80
우리나라가 그나마 좋은점이 총기자유가 아니라는거...
외국나가면 총 맞을까봐 무서움
댓글 1개 ▲
[본인삭제]낮낯낱낫낳
2017-05-24 09:19:47추천 9
2017-05-24 03:21:39추천 146/5
총79회의 교통위반 고지중에 48번이 무죄판결이라니요..
흑인들이 당하는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알만 하네요.
댓글 5개 ▲
[본인삭제]레드a
2017-05-24 08:48:22추천 1
2017-05-24 08:50:39추천 27/5
오타나서 수정하는겸 내용좀 달아서 다시 답니다..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지만 애초에 79번 걸린게 운전 참 거지같이 한다는건데요...

일단 운전중엔 경찰이 흑인지 백인지 구별하기 어려움...
그리고 법이 한국이랑 많이 달라요. 걍 법정 출두해서 nolo contendere 하면 유죄로 기록이 안남음 (형량깍고 딜하는거...)

근데 어떻게 거지같이 운전을 하면 79번을 걸리지... 티켓 하나에 최소 150불이라고 잡아도  돈이 얼마야...

아무튼 저 사건은 꽤 유명한 사건인데, 억울하게 총맞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유감이네요.
2017-05-24 09:16:22추천 42
닉넴 Jalapeno 인데 Jalapino로 잘못써서 창피해서 닉넴 수정할수 있는 한달 될때까지 최대한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요...

사실 저도 총 79회의 교통위반 고지 중에 48번 무죄판결 이라는거 보고 인종 차별 먼저 생각들었어요.
오래된 차가 지나간다 -> 흑인 또는 없어보이는 멕시칸이 운전한다 -> pull over 당할 확률이 어마무시하게 올라갑니다
뭔가 법을 위반해서 잡은게 아니라그냥 세워놓고 적당한거 불러서 티켓 발부했을거고, 당사자는 코트 가서 반박-> 티켓발부 경찰 코트 안나옴 -> dismiss 이랬을 확률도 많아요..

물론.. 저분이 운전을 진짜 거지같이 해서 그만큼 티켓 발부 받고 경찰은 귀찮아서 코트에 안나가서 무죄판결로 끝났을 수도 있지만요.

사실 미국 오면 제일 먼저 귀에 딱지 앉게 교육받고 또 저도 운전시작하는 누군가에게 말하는게," 운전하다가 경찰이 잡아 세우면 절대 핸들잡은 손 놓지마라 경찰지시에만 따르고 미리 준비해놓는다고 지갑에서 아이디 꺼내려고 하지마라 그자리 총맞는다" 에요....

저 흑인분은 너무 익숙해서 본인 총기소지도 미리 고지하고 정말 아이디만 꺼낼 심산이었던거 같은데, 조금만 더 천천히 경찰의 지시에 따라 행동했음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미국 경찰들도 인종 차별 및 함부로 총질하는거 좀 작작했으면 좋겠고....

며칠전 고딩들이 깨까불다가 테이져 건 맞고도 헛소리 하는 기사 보고 우리나라 경찰들도 미국 경찰처럼 힘좀 있었으면 싶긴했는데, 가끔 미국 경찰은 또 너무 아이무셔.. 하니까...
아무튼... 누군가가 다치고 목숨이 지는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2017-05-24 09:30:21추천 11
이게 왜 문제가 되나 하고 기사 좀  찾아봤는데요,

경찰이 상황실에 보고 한 내용은 강도 용의자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보고하고 , 저 고인한텐 뒤에 테닐라이트가 나가서 세웠다고 해서 문제가 됬더라구요.

근데 강도 용의자한테 가서(사실이던 아니던, 경찰 본인이 생각하기에) 너 용의자 처럼 생겼어 그래서 세움 ㅇㅇ 이럴순 없잖습니까 -,-
46번 잡힌거랑 이 사건은 전 별관계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보통 경찰(미네소타주는 모르겠음)이 pull over한다음  차에서 내리기전에 라이센스 번호를 찍어볼텐데... 제가 사는 주는 이거 찍으면 등록 운전자, 나이, 사진 다나옴...

무튼... 아무래도 경찰 본인이 얘네는 강도 용의자가 확실해. 그러니 더 조심해야지. 하다가 과민 방응한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둘다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사이코가 아닌이상 누가 사람죽이고 맘이 편하겠어요. 결과야 어찌됬던 일부러 쏜것도 아닐텐데
2017-05-24 09:31:45추천 0
그리고 재판이 며칠뒤인 5/30 에 열린다고 하네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24 07:54:12추천 10
공권력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의 행태도 비슷함.
비행기에서 승객 쫓아내고 더 비싸게 팔아먹는
이유가 있음
댓글 0개 ▲
2017-05-24 08:07:27추천 0
진짜미쳤다
댓글 0개 ▲
2017-05-24 08:07:59추천 0
하여간 절대 우리나라는 총기소지 허용하면 안됨.
댓글 0개 ▲
2017-05-24 08:13:24추천 4
경찰들도 얼마나 많이 당했으면 저랬을까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또머해영
2017-05-24 08:26:18추천 8
댓글 4개 ▲
[본인삭제]dakdagari
2017-05-24 16:39:32추천 0
[본인삭제]dakdagari
2017-05-24 16:40:41추천 1
2017-05-24 21:32:31추천 0
보통은 더운날씨가 많을겁니다.
더운 날씨에 방탄복입고 헬멧쓰고... 이건 근무하다가 더워서 병원 실려가라는 거죠...
2017-05-25 05:31:02추천 0
보호 안된곳 맞으면 끝...
2017-05-24 08:34:34추천 0
진짜 인종차별 엄청나네요ㅠ
딱지끊긴것만 봐도 참...
댓글 0개 ▲
2017-05-24 08:34:48추천 7
◆◆◆주의◆◆◆
19세 미만 청소년, 심약자나 노약자는 클릭을 금함

https://youtu.be/BKUvRMckJkM
댓글 1개 ▲
2017-05-24 08:35:24추천 5
여자친구인 diamond reynolds씨가 찍은 영상입니다

클릭에 주의를 요합니다
2017-05-24 08:42:08추천 1
그런데 총을 쏘고 나서도 구호활동같은게 전혀없었네요?

와 이건 좀 심하다
댓글 2개 ▲
2017-05-24 08:50:11추천 0
그러게요 이미 쏜거같은데
그냥 창밖에서 계속 총만 겨누고 있네요
2017-05-24 09:06:33추천 10
경찰이 총을 쏜게 잘한거 못한거 둘째치고 일단 이런 상황이면 프로토콜이 저럴게요. 상황실에 보고하고 엠뷸런스오기 전까지 대치상황 유지하는거

경찰들이 총맞고 죽는 상황도 굉장히 많아요
2017-05-24 08:59:03추천 1
미국에서 총기규제가 쉽지 않은 이유로 흔히 거론되는 수정헌법조항은 그냥 핑계일 뿐이죠.

아무리 헌법사항이라도 결국 헌법은 주권자인 국민을 위한 법이고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국민의 절반 이상이 총기규제를 원하는 상황에서도 결국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는 NRA 때문이죠.

미국의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의료보험제도가 아니라 전미총기협회(NRA)입니다.
의회를 장악하고 수많은 의원들을 매수하는 NRA의 가공할 로비력 앞에서 미국인의 생명은 그냥 파리목숨이죠.
댓글 0개 ▲
2017-05-24 09:07:55추천 0/17
이걸 보셨다면... 사셨을텐데...

https://youtu.be/Q0CUIrFBIu8

<img src='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AEAAAABCAYAAAAfFcSJAAAAAXNSR0IArs4c6QAAAARnQU1BAACxjwv8YQUAAAAJcEhZcwAADsQAAA7EAZUrDhsAAAANSURBVBhXYzh8+PB/AAffA0nNPuCLAAAAAElFTkSuQmCC' width='394' height='298' filesize='18614' data-original="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5584475c107486b35c44a97a2eea08c8bf761bc__mn214764__w394__h298__f18614__Ym201705.jpg" class=" lazy">
댓글 0개 ▲
2017-05-24 09:08:06추천 2/10
미국 경찰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게...가슴이 거의 새가슴 같아요
지가 총 맞을 확률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걍 쏴부러....
댓글 2개 ▲
2017-05-24 10:00:14추천 12
이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새가슴? 총 맞을 확률이 거의 없다고요?
글쎄요 어떤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툭하면 총기사고 나는 미국에서 그렇게 생각할 경찰이 있을까요?
적어도 이 건에서는 경찰의 과잉대응이 문제인 것 맞겠지만 적어도 이런식의 표현은 좀 아닌것 같아 보여요.
2017-05-24 11:57:54추천 2
아는 이중에 미국 경찰이 몇명 있습니다. 미국에서 경찰로 살아간다는건 정말 언제 총맞아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항.상. 놓여있는거에요. 퇴근후 집을 알고 쫓아와 총을 쏴 죽는 경우도 있으니 막상 상황이 생기면 상대방이 아니면 본인이 죽는거에요.

더군다나 가족이 있는 경찰의 경우엔 항상 '난 살아남아 가족에게 돌아가겠어'라는 말을 자신에게 항상 되새긴다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정신적인 피패함이 엄청날것은 일반인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죠.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1초 망설였다가 총맞아 죽은 동료를 떠올린다면 충분히 저러고도 남는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저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니 경관은 분명 "난 그에게 손을 가까이 대지 말라고 했어. 난 그에게 주머니에서 손을 빼라고 했어 (I told him not to reach for it, I told him to get his hand out of his pocket)". 라고 경고했다 하더군요. 상대방 흑인은 거기에 " 난 총을 소지 하고 있어 라고 말하며 주머니의 지갑에 손을 가져가고 있었다 He let the officer know that he had a firearm and he was reaching for his pocket/wallet" 말하는건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충분히 오해의 여지를 가져온거구요.  그가 그냥 경관이 말하는대로만 따랐다면 이 상황까지 안갔을텐데... 상황을 보면 총을 쏴야만한다는 결정을 내렸던 경관도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을수밖에 없었던게 목소리에 나타나는듯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흑인들이 겪는 차별과 불공평한 대우는 요즘 세대에도 레알하고 무시할수 없습니다만 이 경우는 참 피할수도 있었던 아쉬운 사고라고 밖에 볼수없네요. 오죽하면 크리스 락도 지난번에 경찰에 비협조로 총맞아 죽은 사건 이후로 제발 경찰에게 협조해라 라고 비디오를 올렸을까요.
2017-05-24 09:11:58추천 0
미 개척 시대부터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킨다는 신념이 워낙 강한 나라라 쉽사리 개인 총기 휴대 금지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 공권력의 힘이 너무 강하고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은 분명 있는거 같네요
이런 뉴스 볼때마다 항상 피해자는 흑인인게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0개 ▲
2017-05-24 09:27:19추천 0
저긴 테이저건이 없나요?
댓글 4개 ▲
2017-05-24 09:32:53추천 7
있어도 테이저는 발사전부터 후까지 텀이 좀 있는편이라 대응이 좀 느린탓에...
저렇게 차안에 있던 사람에게 죽은 경찰 수가 많다는것도 사실이라서...
2017-05-24 09:38:01추천 0
죽은 사람만 불쌍하네요.. 얼마전에도 흑인 죽어서 난리났더만 얼마나 지났다고 또
2017-05-24 09:43:04추천 1
거의1년전 사건입니다. 얼마전 사건은 아님..
2017-05-24 11:59:50추천 2
이 경우엔 죽인 경찰도 엄청난 정식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됩니다. 즉은 사람만 불쌍하다하기엔 좀 다른 경우죠.
2017-05-24 09:42:25추천 16
police cam police killed 라고 유튜브 건색하시면 반대 상황도 엄청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론 몇개보다 트라우마가 너무 강하게 걸려서... 직접 링크는 못드리겠네요.

이래서 모든 경찰은 바디캠 장착의무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뭔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죠..

솔직히 저도 이건 과잉진압이라 보긴 보는데... 영상이 이미 사건 일어난 후에 찍힌 영상이라, 총으로 진압하기까지 뭔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
댓글 3개 ▲
2017-05-24 09:49:03추천 6
1 저도 일단은 동감. 총으로 진압하기 전 상황이 여자친구 말 밖에 없음.
2017-05-24 09:49:36추천 2
큰 이슈에는 항상 쌍방의 말을 들어봐야 될거 같음...... 503 정권 이후 생긴 좋은 습관.
2017-05-24 12:01:19추천 1
진압전에 분명히 "난 그에게 손을 가까이 대지 말라고 했어. 난 그에게 주머니에서 손을 빼라고 했어 (I told him not to reach for it, I told him to get his hand out of his pocket)". 라 경고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총기를 소유하고 있어란 애매한 표현후에 말을 듣지 않았다는건 과잉진압과는 좀 다른 경우라고 느껴집니다.
2017-05-24 09:43:28추천 1/5
무슨 총쏘고싶어서 안달났나ㅋㅋ
아니 아무리 합법적이라고 판단해도
시발 냉정하게 판단해야지
그리고 판단이 쏘는쪽으로 가도
위협사격을 하던 팔만 쏘거나 경고로 해야지
뭔 4발을 쏘냐
저 경찰은 사이코패스 의심좀 해봐야한다.
댓글 4개 ▲
2017-05-24 11:28:41추천 1
이거는 확실히 과잉대응이긴 한거같습니다
2017-05-24 12:07:05추천 5
경찰 지인에게 직접 들은건데 사람이 무슨 영화처럼 총 한방 맞고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합니다.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가슴에 총을 두방 맞고도 10미터를 넘게 달려와 칼로 경관을 죽인 경우도 있다하네요. (트레이닝 기간에 비디오를 보여준다합니다.)  목숨에 위협을 느껴 총을 쏘기로 결정하면 상대방을 확실히 쏴 불능(disabled)로 만들기전엔 총맞는다고 당신이 총 안맞는다는건 바라지 말아야한다더군요.

일반인 생각에 왜 팔이나 다리 쏘지 않냐 하는데 그 결정을 내릴 100/1초 같은 급한 시간에 노리고 쏜다는것도 불가능이며 설사 그렇더라도 보통은 더 화를 내며 총으로 대응하기 때문이죠.  (갱들같은 경우엔 그렇게 살아남으면 훈장이 되버립니다. 나 팔에 한대 맞았지만 그 짭새는 내가 쏴죽였어.. 이리 되는거죠)

그러니 일반인이 보기엔 왜 저렇게 과잉 반응이야? 할수 있겠지만 경찰 입장에선 자기 목숨이 달린 일이고 그런일이 워낙 빈번하니까요. 그러니 분명히 나에게 혹시라도 니가 총을 꺼낼거라는 오해의 여지를 주지마- 하고 경고했는데 그걸 무시했으니 자기 생명을 지킬 수단을 확보한거죠.
2017-05-24 12:08:26추천 2
여러 생각을 하며 썻더니 말이 꼬였네요.

"목숨에 위협을 느껴 총을 쏘기로 결정하면 상대방을 확실히 쏴 불능(disabled)로 만들기전엔 너도 총맞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그를 쐈다고 당신이 총 안맞는다는건 바라지 말아야한다더군요."
2017-05-25 00:19:01추천 0
맞는 말씀입니다만 과잉진압 부분엔 거의 인종차별적인 문제가 항상 껴있기때문에 순수하게 수긍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블랙코미디로 흑인이 운전할때 백인친구 태우면 경찰한테 덜 맞는다는 얘기도 있었죠.
2017-05-24 09:50:00추천 5
우리나라에선 헌법 고친다고 개헌이야기 나오는데
헌법에 있으니 못 고치는게 어딨겠어여
필요하면 고쳐야지 법이 절대선도 아닌데.

헌법에 총기소지가 있다고 하는데 소지는 맞지만
그게 개인적인 권리인지는 의견이 갈릴 수 있고
과거의 필요를 현대까지 확장하고 있는거죠.
시대의 역행하는 법일 수 있다는 겁니다.
댓글 1개 ▲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
2017-05-24 13:08:00추천 0
2017-05-24 09:54:50추천 0
오산 피카츄가 울나라니까 테이저건으로 끝났구나
댓글 0개 ▲
2017-05-24 09:56:14추천 0
총 꺼내는줄 착각하고 쏜거 반, 쏘고 싶어서 쏜거 반이라고 봅니다. 총 꺼내는 시늉처럼 보이기만 해도 쏴버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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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0:07:49추천 0
미국이 경제대국이고 군사강국이지만 일면 미개한 면이 저거 총기관련

서부시대 무법시대 스스로 지킨다는 명분으로 시작된 총기 소지가

지금같이 고도화된 사회에 필요한 것인가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강력한 공권력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미국은 그러한 강력한 공권력 덕에 강력범죄가 줄엇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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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0:14:50추천 0
미국 총기 법으로 규제 못하잖아요?
이렇게 기득권층이 총만 안들었지
사람 엄청나게 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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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1:00:47추천 0
총기 소지가 허용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미국에는 또라이들 진짜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차를 안세우고 몇 킬로를 도주하다가 길이 막히자 내려서 경찰한테 총질하는 놈들도 있을 정도죠.
경찰 입장에서는 뭔가 꺼내자 반사적으로 총질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 피해자가 총질을 하지 말란 보장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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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2:03:39추천 1
미네소타에서 4년 살다 왔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순박한 지역이고 인종차별도 심하지 않은 지역이어서 겨울에 춥고 눈 엄청 오는거 빼고는 살기 정말 좋은데. .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경찰이 뒤에서 정차를 지시하면 지시가 있을때까지 핸들에 손을 올려둬야 합니다. 아마 그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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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2:11:09추천 0
총기 규제를 해봤자 갱들은 어떤 불법 루트를 통해서라도 총기를 소지 할거고 결국은 경찰 같은 공권력들만 더 규제하에 피해를 당하기때문에 규제가 참 쉽지 않아요. 일반인으로서 경찰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협조하는게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일단 중요합니다.
댓글 1개 ▲
2017-05-24 12:12:51추천 0
총기... 늦었어요.. 퍼져있는총기가 얼만데..
2017-05-24 12:12:30추천 2
여경 크게 뭔 징계는 안받을듯..(여론에따라 갈리겠지만.)
그리고 미국놈이 미국에서 검문 받는데 주머니에 손 넣는건 한번 해보자 뭐 이런 의미지.
한국서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님.
경찰이 투시력을 가졌음? 아님 뭐 광속으로 속사가됨?

경찰이 반대로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저런식이 많음.

죽고나서 따지지 말고 걸릴거 없으면 얌전히 시키는대로 했으면 가던길 갔을것.
오기부리다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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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4:28:27추천 2
경찰 잘못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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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8:28:03추천 0
이 경우 가장 안전한 대처법은 경찰에게 합법적 총기소지 허가증이 있다고 고지하고 손의 위치를 유지한 채 총기, 면허랑 지갑 위치를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시해달라고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경찰도 그에 맞게 지시를 하고 서로 오해해서 발포 하는 일이 없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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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9:24:44추천 0
저게 왜 인종차별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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