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각에 있는 김관진, 한민구, 윤세영 같은 놈들하고 이미 집으로 도망간 황교안까지 불러서 한방에 가둬놓고

박근혜 정권 4년간 있었던 내용을 기술한 청와대 국정운영 보고서 십만페이지짜리 채울 때까지 못나오게 해야 합니다.

이것들이 100쪽짜리 하나 던져주고 국정 인수인계 다 했다고?

100쪽만 남기고 전부 폐기해야 할 밝히질 못할 엄청난 사실이 있는거 아닙니까?

혹시 설마 세월호가 진짜 기획된 거였나? 나라를 팔아먹었나? 제2의 IMF가 곧 올만큼 지금 상황이 심각한가?

정말 불안해집니다.

문재인 정부에 다 뒤집어 씌우기 전에 100쪽 국정인계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자유당 놈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