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4년도 이틀 남짓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인상깊고 좋은 책들을 읽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제가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읽은 책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1.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저자:히가시노 게이고)

2.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저자:하이타니 겐지로)

3. 호밀밭의 파수꾼(저자: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4. 나의 한국현대사(저자:유시민)

5. 적과 흑(저자:스탕달)

6. 눈먼 자들의 도시(저자:주제 사라마구)

7.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저자:윤흥길)

8.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저자:박경철)

9. 크로스 1,2(저자:정재승,진중권)
 
10. 빵과 장미(저자:캐서린 패터슨)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들이 대부분이네요...오유분들도 책 많이 읽으시고 새해에도 마음의 양식 많이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지만 아직 1학년이고 곧 겨울방학도 하니 책도 더 많이 읽을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