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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되서 밥이 먹기 싫은때는
게시물ID : cook_93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룸
추천 : 10
조회수 : 12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5/16 22:22:54
브라우니지. 


ㅇㅇ.


'쫀득한 브라우니'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다크커버춰와 버터를 중탕한 뒤 설탕을 넣고 푼 계란물과 섞는다. 그리고 체진 박력분과 코코아가루를 자르듯이 섞어준다'라는 레시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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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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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틀이 없으므로 오븐팬에 호일을 접어서 대충 반죽량에 맞게 맞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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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도에 30분 찜질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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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뒤 꺼내면, 잘 섞지 못했는지 마블링이 생기고 문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크랙까지 생긴 떡같은 비주얼의 브라우니가 완성!!







익힘은 어느정도로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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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이요."







image (2).jpeg
브라우니는 역시 excellent한 아이스크림과 먹어야 제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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