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의 남을 깎아 내리는 개그는 별로라고 생각했고
예전의 있었던일들은 진짜 평생에 욕 먹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상받고
mc 그리 이야기 하는데
물론 김동현이 랩퍼라고 말하기 그런 실력이지만
한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장으로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그냥 그장면은 찡해지네요
어떻게 보면 mc 그리라고 할 정도의 실력도 못되지만
한 아이의 아버지가 아들이 하고 싶어하는 길을 응원하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그냥 그런 모습을 보니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ㅎㅎ ㅠㅠ
김구라 몸이 확실히 좋아지고 괜찮아 져서 자기가 행했던 짓들을 달게 받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몸이 돌아오고 우리 한테 욕먹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런말이 알맞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