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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ro
추천 : 1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1/05 15:45:15
벌써..4일째..
이 아픔이 언제쯤이면 끝나는 건지..
내겐 다시 이런 아픔이 찾아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동안 겪지 않았었던 이 아픔을 이젠 잊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다시 또 미칠 듯한 아픔과 함께 날 찾아오는구나..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아픔과 고통으로 날 찾아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끔 만들어 버리는 너..
그동안 너로 인한 아픔을 잊은걸 서운해서 그런건지..
이번엔 이 아픔이 꽤 크고 오래가는듯 해..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만 널 지울 수 있는건지..
너무나도 괴롭다..
..................
이..찢어죽일 장염아...ㅠㅜ
내 다시 스쿨푸드를 시켜먹으면 성을 간다..
당최..오뎅탕에 뭘 넣었길래 이렇게 심하게 오래가는거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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