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humorstory_93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정 추천 : 4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3/25 20:38:24
컴퓨터 장시간 할경우 시력 0.032%씩 감소, 뇌 신경파괴 , 회복 불가능 국사편찬위원회 에서 최근 컴퓨터 3시간 이상 할경우 시력이 0.32%씩 감소되며, 뇌신경 파괴가 밝혀졌다. 최근 컴퓨터의 보급으로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높은 도수의 안경을 쓰거나 머리가 어지러움이 있는 원인을 알아냈다. 공동으로 조사한 서울대 건축학과 에서도 이 같은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있다. 컴퓨터의 본체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뇌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모니터를 밝게 할경우 시력이 초당 약 0.032%씩 주는것을 밝혀냈다. 또한 이렇게 될경우 시력이 실명되거나 뇌의 이상이 생겨 암의 발생이나 창자가 꼬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국사 편찬 위원회와 서울대 건축학과에서는 이 자료를 2월 30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으며, 한국 컴퓨터 기업인 상섬,IG등 컴퓨터 업체에 컴퓨터를 킬때 이 경고문을 써붙이는 것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왜 서울대 건축학과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이 같은 조사를 왜 했는지, 2월 30일도 없는데 30일날 밝히는지, 그 이유를 모른다. = AG 연합 통신 속으셨다면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