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페리(텍사스 주지사)의 '스트롱'이란 비디오.. 내용 저는 기독교인이라는걸 인정하는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지 않아도 이 나라에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복무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 하고 '학교에서 기도'하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써 제가 오바마의 종교 싸움을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종교에서 오는 진보적인 공격에 대항해 싸우겠습니다. 신앙이 미국을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더 강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릭 페리입니다. 저도 영어 그닥 잘하는건 아닌데 일단 동성애자 까는거라 어그로를 끌었음; 참고로 이 비디오 전에 제일 많은 비추 먹었던건 이 노래 병맛같은 가사 (어제는 목요일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 같은)와 멜로디로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Rebecca Black 의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