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굴위주로 채색방식을 바꿔볼까해서 마법소녀ㄴ복장이 온 몸을 덮는 망토인 아멜이 적격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연습모델로 발탁했습니다ㅎ

무엇보다 트윈테일 여자..낭자애를 좋아하기도 해서요..ㅎㅎ

먼저 원래 채색하던 방식대로 해봤습니다. 

선따는것보다 채색을 좋아해서 무조건 판다는 느낌으로 칠하긴 하는데

막상 완성해보면 생각만큼의 퀄이 안나와서 이번에 한번 다른방식으로 채색해서 비교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칠해보니 원작아멜에 가까운 느낌이 더 들어서 괜찮은것도 같네요ㅎㅎ

무엇보다 시간이 덜 들어요..

일단 여러방식으로 더 연습해보고 맘에드는 스타일을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마법소녀ㄴ 아멜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