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rt_9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nui★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2 08:11:16
화려했던 흔적조차 지워진채
떨구어진 마음은
다시 노래할수없는가
아니,
과거 보다 더 붉게 외치리라
말라부스러지는 몸뚱이를,
남은 생의 끝자락을 태워서라도
외치리라 그대를 향했던,
내 사랑을
일년전 군대에서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