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에 나라일이 근혜스러워 어떻게 망해가는지 알아보고 싶은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군대는 상근으로 갔다왔고 이제 어엿한 어른이라고 생각은 하기이전에..
신문이나 언론을 보면 나라 꼴이 말이 아닌게 요새 확연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박 겉핥기 마냥 알아가는 지식으론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조금이라도 알아보고자 하는 맘으로
시사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볼 시간은 없지만 간간히 시사글을 보며
어유 창렬스럽군. 근혜스럽군 하며 보긴 하지만
글이 조금 어렵더군요. 간간히 요약글을 보고 아 그렇구나 하지만
좀 더 맘에 와닿아 느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