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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양념 한마리 후라이드 한마리 시켰는데요...
게시물ID : bestofbest_93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htZ
추천 : 705
조회수 : 65768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2/25 13:44: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1 16:04:51

우리 셋이랑 강아지도 있어서 넷이서 먹을라고 페리카나 치킨에서 양념 하나 후라이드 하나 시켰어요.


제가 제 방에서 폰으로 시켰는데, 시키고 나서 몇분후 누나가거실에서 시켰냐~? 라고 묻길래 시켰다고 대답 해줫죠.


지금 누나는 치느님 영접하기 전에 몸부터 깨끗히 해야한다고 샤워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자꾸 


페리카나의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왓어요~ 흥얼 거려요..


엄마는 거실에서 강아지 앞발 잡고 xx야~ 우리 치킨 먹는다 치킨 치킨 치킨~~!!! 이러면서 막 춤추고 계십니다.


치느님의 힘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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