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방식의 게임이였는데

마지막보스가 용입니다.

캐릭터 주인공은 검은머리 여자였고요 캐릭터는 네오다크세이버처럼 아기자기한 캐릭터였습니다.
10년정도 된 게임인데.. 일본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주인공말고 따까리도 몇명 대리고다녔엇고요

배에서도 결투했엇고 유령들(?)과도 싸웠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엔 파란색 엄청 큰 용이 보스여서 그놈잡았고 게임이 끝난던걸로 기억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