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정치 참여세대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닙니다.
일종의 진화를 거쳐 세력으로 형성 된 것이지요.
현 세대에 어울리는 언론이 딱히 눈에 띄지 않습니다만 그들도 진화를 할 것입니다.
건강한 탈피과정 거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우리 목소리 내면 됩니다.
해서 광고주 불매운동은 성충으로 자랄 수 있는 애벌래를 죽이는 결과일 수 있으니
지금은 그들에게도 진화의 시간을 주며 동시에 해충으로 변태하지 못하게 날카롭게 지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