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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3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텅빈지갑★
추천 : 5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3/26 11:32:30
코딱지 파서 남몰레 먹어봤다.(솔직히 맛이라도 봤다)
똥꼬 후비고 냄새 맡아봤다.
너무 급해서 바지에 똥싼적 있다.(고의가 아님)
하나라도 해봤다. -추천-
베스트에 오를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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