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본질을 꿰뚫은 후에 알게 된다. 알게 된 후에 뜻이 성실해진다. 성실해진 후에 마음이 바르게 된다. 마음이 바르게 된 후에 몸이 닦인다. 몸이 닦인 후에 집안이 바르게 된다. 집안이 바르게 된 후에 나라가 다스려진다. 나라가 다스려진 후에 천하가 태평해진다. 그러므로 천자로부터 일개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두 몸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다.’
요즘 문대통령을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문구입니다.
대통령이 모범을 보이는데, 시민들도 조금이나마 바른 마음가짐으로 행복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