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몇번 들고 나갔던 지지자에요.
오유를 보며 울고 웃고했는데 당원입당은 처음이네요.
대통령 덕질이 덕질중에 최고라더니 요즘 행복합니다.
제가 평생에 지켜주고싶은 사람이 두사람, 제 딸과 이니(님이)네요
우리 모두 지금처럼 계속 행복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