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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거의빛★
추천 : 7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21 14:47:16
밑에글은 제목만쓰고 되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오유에 가입한지 오래되지않고 매일들어가긴하지만
눈팅만 한 삼십대 쌍둥이아빠 ㅇ오유인입니다 ㅈ좀 ㅂ부끄럽네요
맨날 ㅂㅔ오베만보다가 ㅈ책게가있다는걸 ㅇ알고 들어와봤습니다
삼십대때 책을 ㅇ많이좋아해서 고전소설 ㅅ현대소설 수필기행문
많이 읽고 ㄷ도서클럽도 친구들과 ㅇ만들어 토론하며(중학교때라동아리가거의없었습니다)
)즐겁게 보내며 자작시나 ㅅ수필도 적으며 나름 꿈을 꾸며 살았습니다
근데 이른 결혼과 아이들 그것도 쌍둥이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축복이지만
어린 이제 대학 갓졸업하여 직장이 ㅇ없던 저에게는 큰부담감 있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그렇게 오년이란 ㅅ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일도 늦게 끝나고 아이들이랑 생활 하다보니 책한권 읽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ㅈ적도 ㅇ있었는데
이렇게 ㅈ책게가 ㅇ있다는거에 ㄱ그냥 막좋고 ㄱ기분이 좋습니다
첨쓰는글이라 ㄷ또 똥폰으로 ㅅ쓰는거라 난리도 ㅇ아니지만
앞으로 ㅅ쓰기보다는 눈팅을 많이 ㅅ하겠지만
많은 정보 ㄱ공감 되었으면 좋겠구요
음 꿈꾸시는 ㅂ분들도 ㅇ모두 ㅅ성공하시길 ㅂ바라겠습니다
그럼 ㅇ이만 모두 ㅈ즐거운 하루되세요
전 ㅇ오늘 그냥 ㅈ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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